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 금융투자교육원은 채권운용·투자 시장에 대한 심층적 전문지식 습득을 위한 '채권 심화' 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채권 종사자들을 위한 심화과정으로 국내·외 채권 시장동향, 제도, 운용전략, 리스크관리 등 현업 채권 전문가의 사례중심 강의로 채권심화 지식을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강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고 교육기간은 4월 29일부터 5월 27일까지로11일간 총 43시간이다.
채권운용자, 기관투자자 및 채권시장 관리 등의 종사자가 주 교육대상이며 리스크관리 분야 및 채권관련 전문지식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수강신청 및 과정관련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