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금액 1억으로 월 120만원이상 받자! ‘부천터미널 소풍’

입력 2013-03-15 14:24
공실걱정 제로! 4년째 월세 잘나와

2013년 저금리시대에 중년 남성들의 노후생계와 재테크에 대한 최고의 대안은 ‘검증된’ 수익상품이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는 4년째 월세가 잘 나오고 있는 ‘부천터미널 소풍’이다.

소풍은 최근 터미널 보유분 중 이랜드가 임차한 점포를 ‘시즌 마감 한정’ 분양하며 다시 부각중이다. 실투자금 5000~1억이면 최소 월 60~120만원 이상의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토지와 건물을 함께 등기 이전 받는다.

부동산관계자는 “국내외 투자자와 자산운용사를 중심으로 신흥상권으로 눈을 돌리는 추세라며 2013년에는 7호선 개통과 함께 부천터미널 소풍을 주목하라”고 추천한다.

단일건물안에 아트 갤러리, 영화관, 결혼식장 등 다양한 시설이 있고, 이랜드 그룹 뉴코아 백화점이 10년 장기임대로 입점해 공실 및 임대료 연체 걱정이 없다. 성업중인 매장을 분양 받아 바로 임대료를 받을 수 있고 소유권이전 전까지 분양대금을 한국자산신탁에서 관리한다.

부천시 최대 아파트 단지인 상동, 중동 10만세대를 배후로 두고 있으며, 인천, 목동 등 광역상권을 흡수할 교통 요지로 상동역,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등 접근성이 좋아 명실상부 서남부 최고의 유통메카임을 자랑하며 앞으로 높은 상권성장 잠재력과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부천터미널 관계자는 “최근 노후대책 임대수익목적으로 소형점포를 분양 받으시는 분이 부쩍 많아졌다”며 최근 한시적으로 실시하는 시즌마감 점포는 부천터미널이 소유하고 있는 알짜배기 특수점포로써 이번 분양기회를 놓치지말라고 귀뜸 해준다.

문의 : 1588-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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