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무지구 등 광주 주요지역을 5분대로 연결하는 교통요지로 급부상
- 광주의 마지막 광폭발코니로 실사용 면적 극대화한 명품공간 실현
- 교통, 자연, 생활, 교육 완벽한 생활환경
최근 부동산 시장 불황기에 투자자들은 투자가치, 보유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가장 중요시한다. 그 중 역시 시의 중심, 도심은 항상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규 아파트 인허가가 앞으로 더이상 불가한 광주도심 중심에 있는 마지막 아파트 ‘대광로제비앙’이 화제다.
대광로제비앙은 광주광역시 북구 연제동 산 49-1외 13필지에 위치해있고, 지하2층 - 지상 14층, 전용면적 84㎡ - 105㎡ 규모 총 375세대로 구성되었다.
광주의 관문이라 할 수 있는 동림IC 바로 옆에 들어서는 대광로제비앙은 빛고을대로와 직결, 상무지구와 광주시청까지 5분대면 연결되어 광주의 새로운 교통중심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영산강 조망이 가능하며 인근에 무려 14km에 이르는 수변공원, 중외공원, 어린이대공원 등이 인접해 자연과 문화특권이 풍부해 입지가 뛰어나다. 또 연제초등학교와 양산중학교를 비롯, 고려고, 국제고, 경신여고, 중앙여고, 광주예술고, 광주체고, 전남대 등 학군도 뛰어나다.
대광로제비앙은 인근 개발에 따른 탁월한 미래가치도 주목할만하다. 약 3만 여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되는 첨단 R&D특구와 바로 인접해 있어 향후 주거수요 증가로 인한 시세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첨단2지구, 수완지구, 양산지구, 일곡지구 등과 같은 대규모 택지지구와도 인접, 생활의 편리함은 물론 택지지구 프리미엄의 동반상승도 예상되고 있다.
2006년 이후 발코니 폭 제한으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에서 광폭발코니 혜택을 누리기 어려워졌지만, 대광로제비앙은 그 이전에 승인받은 아파트로 광폭발코니 설계가 적용된다.
광폭발코니의 평균면적은 13㎡ -16㎡ (구 4-5평) 정도 더 넓다. 따라서 확장이후 체감되는 실사용 면적이 일반발코니보다 훨씬 넓고 전용면적 84㎡의 경우 광폭발코니까지 더하면 구 면적으로 따졌을 때 실사용면적은 거의 40평형대에 이르게 된다.
대광로제비앙의 경우도 이에 해당되어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처럼 교통, 자연, 생활, 교육 4박자를 고루갖춘 ‘대광로제비앙’은 뛰어난 입지로 빠른 마감이 예상된다. 3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오픈 3일간 모델하우스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명품백을 증정한다고 한다.
문의: 062-528-7700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먹방' 윤후, '짜빠구리' 먹고 받은 돈이 '깜짝'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