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니마니모'를 통해 깜찍한 매력을 뽑낸걸르룹 타이니지가 '놀자'로 후속곡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니지는 3월15일 방송되는 KBS-2TV '뮤직뱅크'를 통해 '놀자' 첫 무대를 선보인다.'놀자'는 '미니마니모'를 하기 전부터 안무까지 마무리 되었으며, 타이니지 멤버들이 무대를 팬들에게 꼭 보여주었으면 하는 욕심이 담겨져 있는 곡이다.기쁠 때나 짜증날 때나 다 잊고 신나게 지내자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추구하는 가사로 요즘 같은 사회적으로 흉흉한 소식들이 많이 들려오는 시기에 타이니지가 세상을 향해 말하는 긍정의 메시지라고 볼 수 있다.'놀자'곡은 기존 아이돌 틀에서 벗어난 '뭐가 달라도 다른 아이들'의 이미지를 제대로 보여주자는 곡 스타일로 국악 스케일의 멜로디를 제이민의 창법으로 소화해 현대적인 느낌으로 재 창조하였다. 안무는 한번 보면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동작들로 이루어 지나, 마지막에는 화려한 B-BOY로 마무리 한다.의상 또한 독특한 프린트로 타이니지만의 임펙트 있는 스타일링을 보여 줄 예정이다. (사지제공: GNG프로덕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박신혜, 여배우 최초 亞 투어 나선다 ▶ 권상우 측, 팬카페 글에 "팬들과 소통하려한 것" 해명 ▶ '그 겨울', 방영전 고가로 일본 先판매…지상파 편성 준비中 ▶ [w위클리] “공감대 없는 1위 시상”…음방 순위제, 괜찮을까? ▶ [w위클리] ‘해피투게더3’ 핫하지 않은 스타들에 열광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