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개인투자자가 지분 6.78% 취득

입력 2013-03-15 07:47
개인투자자인 박완용씨는 스포츠서울 주식 459만8547주(지분 6.78%)를 장내 매수해 보유하고 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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