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6살 모습 공개, 달샤벳-포맨과 함께 귀여운 포즈~

입력 2013-03-15 01:01
[최송희 기자] 윤후가 6살 때의 사진이 공개됐다.윤민수 아내 김민지 씨는 3월1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윤후 6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는 포맨 달샤벳 미 등 윤민수의 후배 가수들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고깔모자를 쓰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윤후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앞서 윤민수 아들 후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를 통해 ‘예능 어린이’로 급부상,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야 여섯 살 때 정말 귀엽네” “후 사진 보니까 자동 힐링” “윤후 6살 모습 지금이랑 똑같네” 등 윤후 6살 모습에 대한 높은 관심을 표했다. (사진 출처 : 김민지 미니홈피)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지드래곤 짜파구리 먹방 도전 '윤후 보다 맛있게~' ▶ 중화권 아이돌그룹 M4M, 한국에서 데뷔하는 이유는? ▶ 컬투, MBC 입성 "오랜 시간을 돌아 신인시절로 돌아온 기분" ▶ [인터뷰] 디유닛 제이니 “나이차 때문에 합류 고려” 솔직고백 ▶ [포토] 김주혁, 훈훈한 미소 '제가 허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