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성 생활고 고백 “아내, 전기세 없어 불 끄고 살았다”

입력 2013-03-14 19:46
[오민혜 기자] 배우 김보성이 생활고 때문에 힘들었던 사실을 고백했다.3월1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영화 ‘영웅: 샐러맨더의 비밀’에 출연한 김보성의 인터뷰가 진행됐다.이날 김보성은 “내가 아내에게 죄인이다”라며 “전기세 낼 돈이 없어서 집에 불을 끄고 살더라”고 생활고를 고백했다.이어 그는 “100평짜리 집이 깜깜하면 얼마나 무섭겠냐. 왜 이렇게 새까맣게 하고 있냐고 그랬더니 ‘전기값이 없어서’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성 생활고 고백 안타깝다” “집이 100평이야?” “김보성 생활고 고백 들으니 아내 분이 대단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영웅-샐러멘더의 비밀’은 동남아시아 비밀 연구시설이 방콕의 제약회사 본부에서 개발한 블로장생 신약에 자살 바이러스가 퍼지는 부작용을 알게 되면서 이권을 독점하려는 자들과 인류의 생존을 지키려 하는 자들의 처절한 전투를 담은 액션영화다.(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지드래곤 짜파구리 먹방 도전 '윤후 보다 맛있게~' ▶ 중화권 아이돌그룹 M4M, 한국에서 데뷔하는 이유는? ▶ 컬투, MBC 입성 "오랜 시간을 돌아 신인시절로 돌아온 기분" ▶ [인터뷰] 디유닛 제이니 “나이차 때문에 합류 고려” 솔직고백 ▶ [포토] 김주혁, 훈훈한 미소 '제가 허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