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협회장 안용민 서울대 교수

입력 2013-03-14 17:10
수정 2013-03-15 05:21
안용민 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사진)가 최근 한국자살예방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자살예방협회는 2003년 12월 창립된 이후 국내 자살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