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을 바라보는 닥터들의 시선. 3월 15일자 채널A '박종진의 쾌도난마'에서는 각 분야에서 유명한 만성노인질환 전문의들이 패널로 출연한다.
'오한진의 특진'으로 유명한 관동의대 제일병원 오한진 박사, 거머리박사로 유명한 한동화 한의학박사, 비수술척추 치료로 유명한 고도일 박사, 백내장 및 난치성 녹내장 치료로 유명한 센트럴서울안과 최재완 박사 등이 출연하여 만성 신체 질환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방송시간은 3월 15일 오후 4시 50분부터 6시 10분까지이며, 재방송은 밤 12시 10분이다.
한편, 센트럴서울안과는 일간스포츠에서 주관한 <백내장 파워브랜드>로 선정되었으며, 최재완 원장은 2012 세계안과학회 초청강연을 개원의로서는 유일하게 맡는 등 백내장과 녹내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