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테크노밸리와 알파돔시티 등 풍부한 수요와 미래가치 자랑!

입력 2013-03-14 12:55


올 상반기 판교지역 부동산 개발호재들이 하나둘씩 가시화 될 예정이다.

주택시장 침체에도 불구하고 서울 접근이 수월하고 교통과 교육, 편의 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위례신도시, 동탄신도시와 함께 올해 관심지역 빅3로 꼽히는 판교신도시에서는 상반기에 ‘판교 알파돔시티’ 주상복합 아파트가 2개 블록에서 417가구와 514가구씩 분양된다.

사업주체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사이며 롯데건설, 두산건설, GS건설, SK건설 등이 참여한 컨소시엄이며 올해 상반기 3월에 분양예정이다.

또한, 올해 1월 한라건설이 현대백화점 공사를 수주함으로써 상반기에 착공할 예정으로 복합몰 사업도 본격적으로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때 주목해야 할 상품으로는 판교신도시내 백현동에 위치한 ‘판교역 SK HUB’로 판교지역 부동산 개발호재의 직접적인 수혜단지이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풍부한 수요가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상품이다.

특히 ‘판교역 SK HUB’의 경우 안철수연구소, 삼성테크원㈜, 엔씨소프트㈜등 글로벌 기업 및 IT관련 기업체들이 2013년까지 300여업체가 입주예정이며 약17만여명의 상주인구가 예상되는 판교 테크노밸리라는 풍부한 배후수요가 확보되어 있어 요즘 저금리 시대와 맞물려 강남 및 분당 지역의 경우 넘쳐나는 오피스텔 공급으로 투자안정성이 떨어지고 있는 상황에 안정적인 임대수익 확보가 가능한 최고의 안정적인 투자처로 평가를 받고 있다.

1,084실로 구성된 판교신도시내 최대규모 단지형 오피스텔로서 원룸형, 투룸형 등 다양한 타입과 단지내 대규모 상가 및 휘트니스센터, 신분당선 판교역 초역세권 입지 등 주거편의성으로 인해 테크노밸리 및 알파돔시티 임대수요 외에 신혼부부 및 실버세대 등 실주거 수요자에게도 인기가 높다.

현재 계약해지분에 대해 선착순 분양중이며 계약금 5%, 중도금 일부 무이자 조건으로 상담고객과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문의전화 : 031-707-6300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