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티카, 화이트데이 전용 퀘스트 추가

입력 2013-03-14 11:19
수정 2013-03-14 12:05
<p>NHN 한게임(게임부문 대표 이은상)의 초액션 RPG '크리티카'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금일부터 2주 간 '빈샤린의 사탕을 찾아줘!' 이벤트를 실시한다.</p> <p>이번 화이트데이 이벤트는 전용 퀘스트가 새롭게 추가되어 NPC '빈샤린'의 요청을 받아 몬스터와 전투를 벌여 보상 아이템을 모으면 선물 상자와 한정 아바타와 교환할 수 있다.
한정 아바타는 착용 시 캐릭터의 입에 직접 사탕이나 장미를 무는 형태로 제작되어 '레몬맛 라임 캔디', '지옥행 팝핀 캔디'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다.</p> <p>한편, '크리티카'는 지난 7일 시작한 3월 대규모 업데이트의 일환으로 14일, 만 레벨 이후의 콘텐츠인 '천공의 계단'을 새롭게 추가 오픈하고, 이용자들에게 유용한 신규 팁을 추가했다. 또한 만 레벨 이후 일일 퀘스트의 전체적인 구성을 리뉴얼 하는 등 유저 편의성을 위한 업데이트도 동시에 진행했다.</p> <p>이 외에도 티저 페이지를 통해 21일 업데이트 예정인 신규 스테이지 ▲광신도의 카타콤 ▲시련의 틈 11~15층 ▲광기어린 연금술사의 공방 2층과 콤보 연습장인 ▲'의용군의 훈련장' 내용을 공개해 더욱 풍부한 콘텐츠로 이용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p> <p>화이트데이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공식 홈페이지(http://kt.hangam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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