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유닛 시체놀이? 연습실 바닥에 대(大)자로 뻗은 사연

입력 2013-03-14 08:21
[양자영 기자] 걸 그룹 디유닛의 시체놀이 인증샷이 공개됐다.3월13일 디유닛은 공식 미투데이에 “얼굴보고 연습으로 LTE 급 에너지 대방출! 방전되기 직전입니다. 건강식품이 절실할 때입니다. 응원 많이 해주시면 힘이 생길 것 같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속 디유닛은 연습실 바닥에 대(大)자로 누운 채 저마다 지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는 데뷔 이후 가장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디유닛이 “행복하고 피곤하다”며 귀여운 시위를 벌인 것.실제 근래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디유닛은 “하루 스케줄이 4~5개는 기본”이라며 “피곤하지만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한편 4인조로 팀을 재정비한 디유닛은 신곡 ‘얼굴 보고 얘기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출처: 디유닛 미투데이)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DMTN 최다니엘 대마초 공식입장 "알선 및 소개 혐의 인정" ▶ KBS 공식입장 "'최고다 이순신' 제목 변경 없이 그대로…" ▶ [w위클리] 지금 브라운관은 '원작앓이' 중 ▶ [w위클리] '4극 4色' MBC 새로운 드라마가 몰려온다 ▶ [포토] 한채영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