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기온이 크게 떨어져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크게 떨어져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일교차도 크겠다.
강원산간과 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도, 대구 4.0도, 부산 3.6도 등이다.
낮기온은 6도에서 11도로 전일과 비슷하겠다. 서울 8도, 대전 10도, 부산 10도에 머물겠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2.0~5.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낮부터 점차 낮아지겠고, 서해중부앞바다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