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만드는 칵테일 '맥키스'

입력 2013-03-13 20:41
대전·충청지역 주류업체 선양은 커피나 주스, 탄산음료, 우유 등을 섞어 마실 수 있는 술 ‘맥키스’(사진)를 13일 선보였다.

맥키스는 국내산 보리로 만든 15년 숙성 위스키로 블렌딩한 칵테일 전용 주류다. 알코올 도수는 21도로 출고가는 750㎖ 6570원, 333㎖ 3170원으로 책정됐다.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