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껑 열면 비타민 캡슐 터져…비타민워터 '비타투오' 출시

입력 2013-03-13 20:35
수정 2013-03-14 02:35
비아이에스푸드는 신개념 비타민워터 ‘비타투오(V2O·사진)’를 13일 선보였다. 비타민C가 성인 일일 권장섭취량보다 4.5배 많은 450㎎ 들어 있고 설탕은 넣지 않았다.

뚜껑 안쪽 ‘스마트 캡’에 비타민을 보관하고 있다가 뚜껑을 돌리는 순간 원액이 흘러나와 신선한 상태의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석류·레몬·블루베리·오렌지 등 네 가지로 나왔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한 병(370㎖)에 2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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