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태기 사망, 갑작스러운 이별

입력 2013-03-13 18:40
[사진공동취재단] 3월12일 자택에서 숨진 배우 故강태기의 빈소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연극계의 큰 별이었던 故강태기는 1975년 ‘에쿠스’에서 ‘앨런’역으로 열연, 이름을 떨쳤다. 이후 1976년 TBS 탤런트 6기로 연기생활을 시작해 KBS ‘백조부인’ ‘명성황후’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다.한편 고인은 3월12일 오후 4시30분 인천 서구 사택에서 숨진 채 발견 됐으며 정확한 사망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발인은 14일 인천승화원.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DMTN 최다니엘 대마초 공식입장 "알선 및 소개 혐의 인정" ▶ KBS 공식입장 "'최고다 이순신' 제목 변경 없이 그대로…" ▶ [w위클리] 지금 브라운관은 '원작앓이' 중 ▶ [w위클리] '4극 4色' MBC 새로운 드라마가 몰려온다 ▶ [포토] 한채영 '볼륨감 넘치는 몸매는 여전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