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프리시젼, 관리종목 지정 사유 추가 발생

입력 2013-03-13 16:26
유비프리시젼은 13일 관리종목 지정 사유가 추가로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이 50%를 초과함으로써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걸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률이 50%를 초과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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