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고 옷이 가벼워지면서 여성들의 다이어트 고민이 시작됐다.전문가들은 무리한 다이어트는 자칫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줄어든 음식 섭취로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것 중의 하나가 뼈 건강이다. 지속적인 칼슘 섭취는 건강의 핵심이지만 음식을 조절하자니 고른 영양 섭취가 쉽지 않다. 일동후디스의 ‘후디스 청정 저지방 우유’는 이런 여성들의 고민을 한번에 해결해준다. 일반 우유보다 열량은 약 69%, 지방 함량은 약 40% 수준으로 효과적인 다이어트를 돕는다.
게다가 로하스 인증을 받은 ‘청정 우유’라 더욱 믿음이 간다. 청정 우유란 지난 3년간 질병이 없다고 인증 받은 강원도 축산농가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위생관리를 통해 청결하고 안전한 원유를 사용한 제품으로, 1A 등급보다 10배 더 깨끗한 원유로 깨끗하고 신선한 맛이 그대로 살아 있다. 특히 유지방 함량이 1.5% 이하로 낮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 지방 함량이 낮으면 영양 성분은 부족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후디스 청정 저지방 우유’는 우유 고유의 영양 성분은 최대한 보존하고 맛과 신선도는 높였다. 미국 FDA가 권장하는 저온살균공법을 통해 단백질과 칼슘의 변성을 최소화하고 비타민 손실을 줄였다. 또한 일동후디스의 DT공법으로 우유의 깔끔함과 고소한 맛은 그대로 살렸다.일동후디스 관계자에 따르면 “ ‘후디스 청정 저지방 우유’는 출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 가운데 하나로, 다이어트 및 성인병 예방을 위해 칼로리와 영양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고 설명했다.키즈맘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