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식품은 13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68.8% 늘어난 119억6800만원을 기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7.6% 증가한 8026억5200만원, 당기순이익은 69.3% 늘어난 106억3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날 삼립식품은 보통주 1주당 375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같은 기간 시가배당률은 1.5%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