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일렉트로, 지난해 영업손 21억…적자지속

입력 2013-03-13 13:34
웨이브일렉트로닉은 지난해 영업손실 21억5900만원을기록, 전년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8.46% 늘어난 217억6100만원, 당기순손실은 13억6500만원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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