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지난해 영업손 32억…적자전환

입력 2013-03-13 13:23
수정 2013-03-13 13:29
스포츠서울은 지난해 영업손실 32억2200만원을기록,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3% 줄어든 263억400만원, 당기순손실은 57억1900만으로 적자가 지속됐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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