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현 HS애드 최고광고제작책임자(CCO·상무)가 아시아 최대 광고제인 아시아태평양 광고 페스티벌(애드페스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 황 상무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태국 파타야에서 열리는 애드페스트의 ‘DIRECT LOTUS & PROMO LOTUS(판촉·이벤트 프로모션)’ 부문 심사위원으로 활동한다. 황 상무는 2011년 스파익스 아시아, 2012년 칸 크리에이티비티 페스티벌에 이어 3년 연속 유명 국제 광고제 심사위원을 맡게 됐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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