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컴백일을 확정짓고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3월13일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3.03.21.’이라는 문구를 공개하며 인피니트의 컴백일을 알렸다. 이번 컴백은 2012년 5월 한국적인 멜로디를 차용하여 해외에서 K-POP 대표곡으로 손꼽히던 ‘추격자’ 활동 이후 약 10개월만으로, 그간 ‘BTD’, ‘내꺼하자’, ‘파라다이스’, ‘추격자’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켰던 인피니트가 이번에는 어떤 스타일로 ‘대세돌’임을 입증할지 기대가 모아진다.소속사 관계자는 “그동안 인피니트 멤버들이 개인, 유닛 활동을 병행하면서 꾸준히 컴백을 위한 신곡 준비를 해 왔다”며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귀띔했다.한편 새 로고 공개와 함께 컴백일을 확정한 인피니트는 현재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출처: w스타뉴스 DB/ 울림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DMTN 최다니엘 대마초 공식입장 "알선 및 소개 혐의 인정" ▶ KBS 공식입장 "'최고다 이순신' 제목 변경 없이 그대로…" ▶ [w위클리] 지금 브라운관은 '원작앓이' 중 ▶ [w위클리] '4극 4色' MBC 새로운 드라마가 몰려온다 ▶ [인터뷰] 디유닛 “프로듀서 지코, 저희가 웃는 모습 보고 싶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