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희 기자] 걸그룹 카라 니콜이 ‘성준앓이’ 대열에 합류했다.니콜은 3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준이 정말 사랑스럽다. 나도 언젠가 먼 미래에 준이 같은 아들”이라는 글을 남겼다.앞서 니콜은 3월9일에도 “‘아빠! 어디가?’ 나도 꽂히기 시작할 듯. 1회 고고싱”이라는 글을 남겨 ‘성준앓이’를 예고한 바 있다.니콜의 성준앓이에 네티즌들은 “나도 성준 같은 아들 낳고 싶다” “성준이 정말 사랑스러워” “아기들 모두 사랑스러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허경환·신수지 2차 열애설, 양측 부인 ▶ 유준상 '출생의 비밀' 출연 확정, 성유리 막판 '조율중' ▶ [인터뷰] 디유닛 “지코, 저희가 웃는 모습 보고 싶었대요” ▶ [인터뷰] '신세계' 박성웅 "16년 만에 제대로 놀았다?" ① ▶ [포토] 디유닛 진, 다이어트 욕구 부르는 슬림 복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