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헤지펀드 시장 진출

입력 2013-03-12 17:08
수정 2013-03-13 00:42
대신자산운용은 12일 400억원 규모의 헤지펀드 2종을 내놓고 본격적으로 헤지펀드시장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유상증자, 전환사채(CB) 등 각종 이벤트로 인한 가격변동으로 수익을 내는 ‘대신 밸런스 코퍼레이트 이벤트 1호’와 주가연계증권(ELS) 등 구조화 상품 투자를 활용한 ‘대신 밸런스 구조화헤지 1호’다. 주식롱쇼트전략 중심의 기존 한국형 헤지펀드와 달리 차별화된 전략으로 위험을 줄이고 중장기적인 수익을 추구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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