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오는 14일 오후 롯데호텔에서 3월 회장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장단은 고용, 동반성장, 창조경제 등을 화두로 새 정부의 경제정책에 협력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회원사가 투자계획을 확정하지 못해 600대 기업의 올해 투자금액은 발표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