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유라, 순백 드레스 입고 절제된 섹시미 어필

입력 2013-03-12 11:29
[양자영 기자] 걸 그룹 걸스데이 유라가 팬들에게 바탕화면 화보를 선물했다.3월12일 걸스데이 공식 트위터에는 “걸스데이 첫 정규앨범 ‘기대해’ 티저가 곧 공개됩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건 선물. 바탕화면 하세요”라는 글이 게재됐다.해당 사진 속 유라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순백의 침대 위에 누워 청순하면서도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다. 살아있는 S라인과 고혹적인 눈빛, 은근히 드러나는 가슴 라인이 섹시미를 배가시킨다.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정규 앨범 콘셉트가 절제된 섹시미”라며 “이번 화보는 그 상징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곧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팬들에게 추가 공개될 예정이다”고 전했다.한편 걸스데이 정규 앨범 뮤직비디오 티저는 12일 정오 공개된다. (사진제공: 드림티엔터테인먼트)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희 "비와 열애 기사 터져 '장옥정' 제작진에 죄송" ▶ [포토]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아찔한 가슴라인' ▶ 현아 해외광고, 착시 가터벨트까지? '섹시포텐 제대로' ▶ '지아이조2' 이병헌 "2살 동생 드웨인 상반신 노출 걱정했다" ▶ [인터뷰] '신세계' 박성웅 "16년 만에 제대로 놀았다?"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