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영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3월12일 자정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에 인피니트 새 로고를 기습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그간 새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특유의 무한대 로고를 변형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린 바 있는 인피니트가 이번에도 특별한 설명 없이 로고를 공개한 것.이번에 공개된 로고는 전작 ‘추격자’의 힘 있는 동양적 로고와는 달리 심플하고 경쾌한 느낌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앞서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월1일 열린 ‘인피니트 무한대집회’에서 완전체 영상을 선보이며 인피니트의 컴백을 예고한 바 있으나, 아직 공식적으로 컴백 일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상황이다.한편 인피니트는 지난해 ‘추격자’ 활동 이후 리더 김성규의 솔로 변신, 인피니트H의 유닛 활동을 이어온 바 있다. (사진출처: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희 "비와 열애 기사 터져 '장옥정' 제작진에 죄송" ▶ [포토]고두림 이은 베이글녀 채보미, '아찔한 가슴라인' ▶ 현아 해외광고, 착시 가터벨트까지? '섹시포텐 제대로' ▶ '지아이조2' 이병헌 "2살 동생 드웨인 상반신 노출 걱정했다" ▶ [인터뷰] '신세계' 박성웅 "16년 만에 제대로 놀았다?" 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