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은 12일 시간외매매 등으로 특별관계자와 함께 보유 중인 효성 주식이 기존 1167만2637주(지분 33.24%)에서 949만8067주(27.05%)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조 회장은 지난 4일 효성 주식 240만주를 시간외매매로 매각했다. 이후조 회장의 막내 아들인 조현상 부사장이 4차례에 걸쳐 22만5430주를 장내에서 사들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국경제의 알찬기사를 매일 만나는 방법-MY뉴스 설정!!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