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선물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11일(현지시간) 시카고상업거래소(CME) 글로벌 연계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7% 오른 265.15포인트로 마감했다. 이를 코스피로 환산할 경우 2006포인트에 해당한다. 외국인은 273계약을 순매도했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야간 선물 거래와 미국 증시 상황을 고려해 "코스피지수가 강보합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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