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배우 김소은이 퇴근길 셀카를 찍었다.3월11일 김소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퇴근길 브이셀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소은은 브이를 그린 채 해맑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는 감탄을 자아낸다.김소은 퇴근길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김소은 퇴근길 셀카 깜찍하네” “숙휘공주 예쁘다” “김소은 퇴근길 셀카 수수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은은 MBC 월화드라마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에서 숙휘공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사진출처: 김소은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김태희 "비와 열애 기사 터져 '장옥정' 제작진에 죄송" ▶ [인터뷰] '신세계' 박성웅 "16년 만에 제대로 놀았다?" ① ▶ [인터뷰] 박성웅 "난 '신세계' 이중구 보다 더 독하다" ② ▶ 이병헌 "韓 영화 사랑, 저 나온 할리우드 영화도 사랑 부탁" 애교 ▶ [w위클리] ‘K팝2’ 시청률 하락 이유? 시청자-심사위원 ‘불협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