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렉소는 11일 지난해 별도 영업손실이 53억3300만원으로 2011년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별도 매출액은 206.8% 늘어난 246억3600만원, 별도 당기순손실은 적자가 지속된 77억65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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