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온라인, 웹게임 '에콜택틱스' 30개 국가 진출

입력 2013-03-11 14:44
와이디온라인은 웹게임 '에콜택틱스'가 북미와 유럽, 인도네시아 등 총 30개 국가와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고 일부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콜택틱스'는 와이디온라인이최초로 선보이는 웹게임이다.

와이디온라인은 "'에콜택틱스'는 동화풍의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즐길 수 있는 전통적 턴 방식의 롤플레잉 게임"이라며 "기존 웹게임과 차별화된 스테이지 단위의 전투 요소를 통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에콜택틱스'는 지난해 9월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 계약을 체결해 이미상용화 서비스가 시작됐으며 미국과 캐나다에서도 현재 비공개 시범 서비스(CBT)가 시행되고 있다. CBT가 종료되는 이달중 상용화될 예정이다.

외이디온라인은오는 6월에는 독일과 프랑스, 영국, 스페인 등 유럽 주요 27개 국가에서도 '에콜택틱스'가상용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7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국경제의 알찬기사를 매일 만나는 방법-MY뉴스 설정!!


▶ 이승환, 130억씩 벌던 삼겹살 매출 줄어들자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