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모바일 긴급출동 서비스 선봬

입력 2013-03-11 11:21
현대자동차는 현대차 공식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긴급출동 서비스’ 메뉴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공식 모바일앱 ‘모바일 현대’를 스마트폰에 다운 받은후 ‘긴급출동 서비스’ 메뉴를 통해 간단한 차량 정보와 출동 요청 항목을 기입해 접수하면 된다.

이서비스를 활용하면 GPS 기반의 보다 정확한 위치 정보가 긴급 출동 지원센터에 전달돼 기존 전화 접수보다 출동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대차는 긴급출동지원센터(080-600-6000)를 통해 고장으로 주행이 어려운 차량에 대해 보증기간 내(블루멤버스 회원에 한해 6년) 무상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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