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판문점 직통전화 차단

입력 2013-03-11 09:26
수정 2013-03-11 09:27
북한이 예고대로 11일 판문점 직통전화를 차단했다.

북한은 지난 5일 최고사령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이날부터 판문점 대표부 활동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북한은 또 유엔 대북제재 움직임과 함께 이날 시작되는 한미 군사훈련(키 리졸브)에 반발하며 정전협정 백지화를 선언해 긴장 국면에 돌입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open@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