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근황, 핑크색 니트로 상큼함 뽐내 ‘눈길’

입력 2013-03-10 16:43
[오민혜 기자] 배우 허영란이 근황을 알렸다.3월8일 허영란은 자신의 트위터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요. 왠지 모를 설렘. 여러분들도 포근한 날씨처럼 늘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영란은 핑크색 니트를 입고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특유의 상큼함으로 동안 미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영란은 MBC ‘아들녀석들’(극본 오상희, 연출 김경희)에서 윤강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사진출처: 허영란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포토] 수영 '제시카의 늘씬 각선미 견제 중(?)' ▶ ‘SNL 코리아’ 이영자, 농익은 19금 개그란 이런 것? ▶ [리뷰] '장고', 이 홀로코스트처럼 적나라한 영화 좀 보소 ▶ '음악중심' 라니아, 선정성 논란 의식? 시스루 대폭 축소 '눈길'▶ [w위클리] ‘K팝스타2’ 시청률 하락 이유 있다? 시청자-심사위원 ‘불협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