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8일 캠퍼스 내 하나스퀘어에서 미국 조지워싱턴대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은 양교가 기존 학생 교류에서 교수 연구와 대학원 교류 분야까지 확대하는 계기로 열렸다. 상호 연구현황 정보 교환, 구체적 연구협력 추진을 위한 장으로 마련된 이 자리엔 고려대 김병철 총장과 채수원 공과대학장, 조지워싱턴대 데이비드 돌링(David Dolling) 공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선 양교 교수들과 글로벌 IT기업인 STG 이수동 회장 등이 참석해 유체공학 나노기술 에너지기술 로봇공학 등의 분야 토론이 이어졌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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