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텔레콤은 지난해 28억83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영업적자 61억3400만원) 대비 적자 규모가 줄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26.5% 감소한 2327억4700만원으로 집계됐다. 또한 당기순손실 54억2400만원을 기록해 순이익은 적자 기조를 이어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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