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파트시장의 불황으로 자금의 여유가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안정적인 월세를 받는 상품인 수익형부동산이 올해도 인기투자종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용산에서는 이미 아파트 559세대 분양이 완료된 동아더프라임이 얼마전 코람코 자산신탁에 의해 업무빌딩이 선매각 추진되면서 이와 관련한 단지내 상업시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선매각이 추진되고 있는 업무동은 63빌딩의 3/4규모로써 근무하는 직원들만 3,000여명으로 추산되고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업체는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아파트 및 업무동의 상주인구에 비해 상업시설은 1~2층 약 20여개 점포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주변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하여 발 빠른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용산 동아더프라임은 용산구 원효로1가 남영역 바로앞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6층~지상38층 규모로서 아파트 3개동 559세대와 업무빌딩(연면적 12,000평) 1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입주는 올 10월이다.
문의: 02-716-6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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