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씨스타 효린이 개미 허리를 자랑했다.최근 보라는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정말 생각도 못한 상을. 저희 노래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효린과 보라는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받은 1위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모습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효린의 몸매다. 잘록하게 들어간 그의 허리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시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개미 허리 부럽다. 이렇게 옷 입으니까 더 예쁘다” “효린 얼굴 매력적이다” “효린 개미 허리 맞네. 저렇게 얇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유닛인 씨스타19로 활동 중이다. (사진출처: 시스타 공식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내한에 첫 한마디가… ▶ 몸짱아줌마’ 정다연 근황, 섹시한 각선미와 넘치는 볼륨 ▶ ‘금나와라 뚝딱’ 제작사 이어 PD 교체, 금주 내 캐스팅 결정 ▶ [인터뷰] 윤시윤 "여자친구 진짜 없지만 생기면 공개연애 OK" ▶ [포토] 현빈 '공항패션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