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윤제문, '부드러운 카리스마~'

입력 2013-03-08 11:44
수정 2013-03-08 11:58

배우 윤제문이 8일 오후 서울 신사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전설의 주먹'(감독 강우석, 제작 시네마 서비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고 있다.

황정민, 유준상, 이요원, 윤제문, 정웅인, 성지루 주연의 영화 '전설의 주먹'은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가 우승상금 2억 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TV파이트 쇼 '전설대전'에 참가하며 벌어지는 세 친구의 가슴 뜨거운 대결을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