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블랙박스 ‘알바트로스Ⅱ’와 배우 신소율이 만나다

입력 2013-03-08 10:30
수정 2013-03-08 11:40
- 2013년 핫 아이콘 신소율,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 모델 낙점[라이프팀] 2013년 광고계의 샛별로 불리는 배우 신소율이 이번에는 블랙박스의 모델로 발탁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블랙박스 업계 1위로 평가되는 두코(대표 강창동)의 ‘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가 그 주인공이다.두코의 마케팅 관계자는 “프리미엄급 블랙박스로 유명한 유라이브의 신제품 알바트로스Ⅱ의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최근 핫 아이콘인 배우 신소율 씨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유라이브 알바트로스Ⅱ’는 국내 최초 전후방 Full HD - HD로 촬영하는 2채널 블랙박스이며, 3.5인치 와이드 스크린으로 조작이 용이한 프리미엄 블랙박스다.전작인 ‘알바트로스’, ‘샷건’ 등의 제품으로 유라이브 전 제품 Q마크 획득, 모션 디텍터 기능의 국내 특허 출원 등의 이슈를 만들어온 인증된 제품이다.손짓으로 제품 화면을 조작할 수 있는 ‘에어터치’ 기능으로 편의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인 이번 알바트로스Ⅱ가 배우 신소율과 만나 블랙박스 시장에 어느 정도의 영향을 끼칠 지 기대되는 바이다.신소율과 알바트로스Ⅱ의 콜라보레이션은 지난 7일부터 공중파와 DMB에 등장하고 있다.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직장인이 뽑은 가장 찌질한 상사 1위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男女 대학생, 이성의 첫인상 결정 요소는 ‘얼굴’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