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짱 아줌마' 정다연 짧은 핫팬츠에…"47세 맞아?"

입력 2013-03-08 00:10
'몸짱 아줌마'로 유명세를 탔던 정다연이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VOGUE TAIWAN 촬영 장면'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의 모습은 짧은 핫팬츠, 복근이 훤히 드러나는 옷과 킬힐을 신은 모습으로 가히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의 나이인데 그는 올해 47세로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에 몸매에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그의 페이스북에는 최근 대만 활동 뿐 아니라 수 년간의 일상이 담겨져 있다.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7세 라고? 늙지 않는 약을 먹는건가", "관리를 어떻게 해야 저 나이에 저렇게 되는거지" 라며 그의 동안 미모와 몸매에 부러움을 나타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