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피부나이 서열, 리더-막내의 뒤바뀐 운명? '깜짝'

입력 2013-03-07 20:26
[양자영 기자]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피부 나이 서열이 공개됐다.3월8일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KBS joy 육아버라이어티 ‘보이프렌드의 헬로 베이비’ 10회에서는 아기들의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관리해주기 위해 에스테틱을 찾은 보이프렌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이날 녹화에서 멤버들은 아이들의 피부관리에 앞서 본인들의 피부상태를 측정하고는 충격을 금치 못했다. 평소 피부 건강에 자신감을 보였던 정민이 피부나이 꼴찌로 꼽혀 굴욕을 맛본 것.반면 가장 연장자인 리더 동현은 피부나이가 가장 어린 것으로 밝혀져 순식간에 막내 대접을 받기도 했다.이외에도 멤버들은 아이들을 위한 피부관리법뿐만 아니라 집에서 간단히 할 수 있는 마사지법을 배우며 아빠의 길에 한걸음 더 다가서는가 하면 아이들과 더욱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헬로송’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보이프렌드의 피부나이 서열과 헬로 패밀리의 캠핑 스토리는 3월8일 오후 11시 KBS joy ‘보이프렌드의 헬로베이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 KBS joy)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단독] ‘구암 허준’ 3월18일 첫 방송, MBC 구원 투수 될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내한에 첫 한마디가… ▶ 신성우 자전거사고, 쇄골접합 수술중… 스케줄 '올스톱' ▶ [인터뷰]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연기 변신? “원래 깨방정” ▶ [韓 록의 상징①] 신대철 "서태지, 보자마자 시나위 레퍼토리 줄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