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영 기자] 그룹 룰라 출신 가수 김지현(41)이 최근 한 여성지와의 인터뷰에서 "양악수술후의 삶이 행복해졌다"고 밝혔다.
김지현은 양악수술을 하게 된 가장 큰 이유에 대해서 “무엇보다 변하고 싶었다. 너무 강해 보이는 인상이 싫었다. 저에 대한 안 좋은 이미지가 많다. 정말로 인생의 전환점이 필요했다”라며 “젊음을 되찾은 느낌이다. 섹시함 보다는 단아한 느낌. 이전 김지현은 너무 강한 인상에 섹시함만 강조된 이미지였다. 수술하고 나니까 인상이 순해지고, 훨씬 내추럴해 보여서 좋다”라고 밝혔다.
김지현은 "위험한 수술을 감행한 이유가 단지 미용적인 목적만은 아니었다"고 한다. 즉 이미지 보다는 양악관절 부정교합이 심했으며 김밥을 먹다가 턱이 벌어져 다물어지지 않은 적도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어려웠다고 한다.
"수술 전에는 얼굴 윤곽이 도드라져 팔자가 세 보였다"는 것도 양악수술을 결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으며 "여러 가지 힘든 일을 겪은 후 내 자신을 좀 바꿔보고 싶었다"는 이유도 있었다는 것.
이제는 "섹시이미지에서 벗어나 단아하고 청순한 콘셉트가 마음에 든다"는 김지현은 앞으로 여자답다는 말을 들으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지현의 양악수술을 담당한 것으로 알려진 아이디병원 박상훈 원장은 "김지현 씨의 경우 양악수술을 통해 아래 턱이 작아지고 턱과 얼굴의 길이가 줄어들어 동안이 되면서 전체적으로 청순해보이는 결과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박 원장은 그러나 "양악수술의 본래 목적은 아래턱이 위턱보다 심하게 나온 주걱턱, 부정교합으로 인한 턱관절 질환으로 고통 받는 사람, 윗니와 아랫니가 잘 맞물리지 않아 음식을 씹거나 삼키는데 어려움이 있는 사람, 심한 안면비대칭 등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제하고 "턱의 이상으로 인한 불편함이 있을 경우 전문병원에서 충분한 상담을 받은 후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사진제공 : 레이디경향)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직징인이 뽑은 가장 찌질한 상사 1위 ▶ 2013년 나에게 맞는 중고차 판매 방법은? ▶ 男女 대학생, 이성의 첫인상 결정 요소는 ‘얼굴’ ▶ 2030 시티족 생활가전 트렌드 “스마트한 것이 필요해” ▶ 에이수스, 터치스크린 울트라북 ‘비보북 시리즈’ 추가 3종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