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7일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연 최대 12%의 수익을 제공하는 원금보장형 ELS인 '대신 Balance ELS 113호'를 7일과 8일 양일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대신 Balance ELS 113호는 만기가 1년 6개월인 녹아웃 원금보장형 ELS이다.
이 상품은 종가기준으로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20%를 초과하여 상승하지 않으면 만기일에 지수 상승분에 80%의 참여율을 곱해 최대 18%(20%ⅹ80%+2%)의 수익을 제공한다. 또, 만기일에 위 조건에 충족하지 않더라도 원금손실 없이 최소 2%(연환산 1.3%)의 수익은 보장된다.
판매규모는 70억이며, 판매 초과시 안분배정 된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고 발행일은 3월 11일이다. 상품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대신증권 전 영업점에 방문해 가입신청하면 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한경 스타워즈] 대회 개막 1달만에 5000만원 수익! 비결은?
[한경 채널 개편기념] 행운의 뱀잡고, 푸짐한 경품 받자!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