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멜빵바지, 귀여운 의상으로 앙증맞은 매력 발산

입력 2013-03-07 09:28
[오민혜 기자] 가수 허각이 멜빵바지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3월5일 허각은 자신의 트위터에 “열린음악회 녹화 전 스타일리스트 양은진이 초등학생 같다고 도촬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허각은 체크무늬 남방에 멜빵바지를 입고 있다. 아담한 키의 허각은 귀여운 의상으로 깜짝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허각 멜빵바지 귀엽다” “점점 어려지네” “허각 멜빵바지 정말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허각은 정규 1집 앨범 ‘리틀 자이언트’(LITTLE GIANT)의 타이틀곡 ‘1440’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출처: 허각 트위터)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 MBC, 위기에 처한 월요일 예능 ‘긴급진단’ ▶ [인터뷰] 윤시윤 "여자친구 진짜 없지만 생기면 공개연애 OK" ▶ 류현경 양익준 열애설? 소속사 "확인중" ▶ [韓 록의 상징①] 신대철 "서태지, 보자마자 시나위 레퍼토리 줄줄"(인터뷰)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포토] 아이유 '애교 넘치는 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