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낸시랭, 진중권과 뜨거운 SNS 설전? 결말은…

입력 2013-03-06 20:08
[김보희 기자]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문화평론가인 진중권과의 SNS 설전에 대해 입을 열었다. 3월6일 방송될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낸시랭, 외국인 개그맨 샘 해밍턴, UV 뮤지, 인피니트 성규가 출연하는 ‘희한한 사람들’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이날 MC들은 낸시랭에게 진중권과 SNS 설전을 벌인 이야기에 대해 물었다. 이에 낸시 랭은 설전 후에도 SNS를 통해 진중권과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았다며 네티즌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사건의 결말을 공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한편 낸시랭과 진중권이 벌인 설전의 결말은 3월6일 수요일 오후 11시15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출처: MBC)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w위클리][가상 캐스팅]'그 겨울'에 현빈 한효주가 캐스팅 됐다면? ▶ '프리선언' 오상진 소속사 계약, 3월 방송 복귀 가능할까? <!-- p style="margin:50 0 0 0" class="arti_txt6 he22" id="newsView" --><!-- sns 보내기 -->▶ 버스커버스커 소속사, 알고보니 1집 앨범 PD·작곡가 류형섭 대표 ▶ 하지원, 10년 인연 웰메이드 떠난다 "전속계약 청산 결정" 공식입장 ▶ [포토] 조윤희 '물결치는 바디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