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와 미국 MGM그룹은 6일 이화ㆍ신세계관에서 상호 산학협력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로 글로벌 호텔ㆍ리조트 그룹인 MGM은 이화여대 경영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김성국 이화여대 경영대학장(사진 오른쪽)과 마이클 도밍고 MGM그룹 수석부회장이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