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유명大 석·박사 평가위원 직접 채점하고 첨삭까지
한국경제신문사가 시행하는 영어 쓰기능력 검정시험인 ‘한경 토씨(TOEWC·Test Of English Writing for global Communication)’가 4월6일(토) 서울, 대구, 경기 분당에서 처음 치러진다.
한경 토씨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으로서의 쓰기 실력을 정확히 판별해주는 시험으로 국내 최고의 영어 쓰기능력 검정시험을 지향하고 있다.
초·중·고교생과 대학생, 성인 모두를 대상으로 하며 평가는 1~8급으로 나뉜다. 외국 유명 대학 출신의 석·박사급 평가위원들이 측정영역별 기준에 맞춰 직접 채점한다. 평가위원들의 영어 첨삭도 받아볼 수 있다.
응시료는 5만원이며 첨삭료는 등급에 따라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까지다. 접수는 이달 27일까지며 한경 토씨 홈페이지(www.toewc.or.kr)에서 받는다. 문의 (02)557-1702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